마치고 경기권 일부 소장님들이 본 상담소를 내방하였습니다.
내부공간을 돌아보고 실무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 상담소 사업이나 공간 등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.
격하게 환영하며
늘 여성폭력현장에서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계신곳에서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.